그는 "소니가 이번 증설에 참여하지 않게 됨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투자 가능성이 높다"며 "소니와의 합작라인은 또 다른 8세대 라인 혹은 10세대 조기 가동이 될 듯 하다"고 말했다.
특히 강 애널리스트는 "삼성 관련 장비 투자(삼성전자, 삼성코닝정밀유리 등)가 사상최대 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삼성전자는 현재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초대형 LCD-TV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2조원 규모의 8-1 라인 2단계(Phase2)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니와 합작으로 투자한 8-1라인 1단계(Phase1) 양산에 이어 2단계(Phase2)는 단독으로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3분기에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