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 관계자는 20일 "최근 발매한 이루 3집이 판매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음반시장 규모가 축소돼 힘든 상태이긴 하지만 회사는 여전히 시장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포이보스는 올 상반기 SG워너비 3집, 씨야 2집 등으로 불황인 음반시장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포이보스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이루 3집이 발라드 팬 층 위주로 판매고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최근 배슬기 2집이 젊은 층을 대상으로 생각보다 잘 나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 연말과 내년 초 시장 상황에 대해 "여전히 국내 음반시장은 침체 상태이나 서태지 한정판 예약판매와 발매가 예정돼 있어 음반시장이 점차 활기를 띌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