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50포인트 갭상승하며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1980선에서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장초반 외국인이 5일 만에 매수세로 전환해 3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개인도 400억원 이상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1000억원 가까운 매물이 나오며 기관은 700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그동안 낙폭이 컸던 대형주 중심으로 매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 관련주인 기계, 철강금속, 운수장비이 3~4%까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전일 상승폭이 컸던 운수창고도 5% 가까운 급등세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연구원은 "2000선 재진입을 위한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은 높다"며 "다만 2000선 근처에서는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져 경계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대형주들이 급등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할 수 있는 대형주로 투자가 몰릴 가능성은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