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712는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금융시장 불안감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장 초반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후, 전전일 외국인의 순매도 돌변으로 강세를 보이던 시세가 하락세로 돌변한 기억이 있는데다, 이날 통안2년 입찰이 미달되며 5.54%로 약하게 나오자 금방 보합권을 하향 돌파하며 106.98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로는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주식시장 등락에 반응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식시장이 장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오후 한때 1,900선이 무너지자 국채선물은 이날 고점인 107.13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코스피지수가 강 보합권을 회복하자, 국채선물도 다시 보합으로 복귀해 마감을 맞았다. 외국인이 2,703계약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증권이 2,077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70,008계약으로 매우 많은 편이었고, 가격변동은 106.98~107.13(고저차 0.15)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2틱 상승한 107.07이었다.
미국의 9월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전월 85.5에서 85.7로 상승했다. 9월 주택시장 관련지표들을 개관해 보면 신규주택 부문과 잠정주택판매는 증가한 반면, 기존주택 판매와 주택착공건수는 감소했다. 주택착공이 감소한 반면, 신규주택 판매 및 잠정주택 판매가 증가한 것은 주택건설업체들의 주택재고 부담이 감소했을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수요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주택경기 회복세를 점치기엔 다소 이른 시점이라 생각된다.
전일 미 증시는 대형유통업체인 월마트의 3분기 순익이 예상을 초과해 개선된 것과 골드만 삭스의 CEO가 대규모 상각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것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으며 이에 반응해 국채금리도 상승했다. 그러나, 월마트의 실적개선 요인이 가격할인정책이었다는 점에서 향후 소비경기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의 근거로 삼기에는 미흡해 보인다. 골드만 삭스 재료의 경우 금융시장 불안을 진정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측면에서 safe-haven의 매력을 감소시킨 효과가 커 보인다. 그러므로, 전일 미 국채금리 상승은 추세의 변화라기 보다 기술적 움직임의 성격이 큰 것으로서 우리 시장의 방향성에 시사하는 의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 CPI가 전년동월비 6.5% 상승하며 11년 만예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기는 하지만, 인플레가 가속되고 있다는 우려를 깊게 하기 때문에, 지난 주 지불준비율 인상에 이어, 금리인상 조치가 조만간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일 국채선물은 주식시장 요인에 의해 하락압력이 제공되는 가운데 중국발 하방위험이 지지요인이 되면서 약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KTBF0712 예상가격 범위 106.90~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