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주식형설정잔액이 100조32억원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펀드는 지난 2005~2006년 적립식펀드 열풍이 불면서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6년 7월 법인MMF 익일매수제가 시행되고 올해 정부에서 펀드내 해외주식 양도차익 비과세 방침이 발표되면서 급증했다.
특히 지난 6월 양도차익 비과세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약 40조 가까이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8월 27일 80조원을 돌파한 주식형펀드는 지난달 17일 20여일 만에 90조원을 돌파했다.
주식형펀드가 1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혼합형, 채권형, MMF는 각각 48조원, 45조원, 52조원을 기록해 전체 설정잔액은 290조원를 넘어서고 있다.
한편 코스피지수가 1000선을 돌파했던 2005년 6월에 주식평펀드는 13조원 수준에 머물렀지만 지수 2000시대가 열리며 주식형펀드도 100조원 시대가 도래하기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