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식 투자자들은 중국 중앙은행의 올들어 9번째 지준율 인상 영향 속에 중국 증시가 급락한데다 미국 금융기관들의 서브프라임 손실 우려로 뉴욕증시가 급락한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다.
12일 우리 시각 12시 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 대비 1115.84포인트, 3.88% 하락한 2만 7667.57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이루어진 H주 지수는 927.7포인트, 5.23% 폭락한 1만 6777.38에 거래되는 중이다.
항셍지수는 2만 8000선 부근에서 갭다운해 거래를 출발한 뒤 낙폭을 더욱 확대, 일시 2만 76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H지수는 1만 7000선 위에서 거래를 개시했으나 역시 장중 1만 6600선 초반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