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회계연도 4/4분기 주당순익 67센트, 총 1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대비 순익이 무려 84%나 증가했고,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5% 늘어난 23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당초 시장은 주당순익 52센트 매출액 22억 6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퀄컴은 노키아와의 라이센스 분쟁으로 올 4월 9일 이후부터는 노키아 매출액 중에서 로열티 수입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퀄컴은 내년 매출 및 실적 전망치에서 주당 25센트~30센트 정도의 노키아 로열티 예상 수입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는 회계연도 1/4분기 잠정 주당순익을 50~52센트로 제시했는데, 월가의 주당 52센트 예상치가 상단에 해당했다.
이날 컬컴은은 정규장에서 1.25, 3.0%달러 떨어진 39.75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다시 5.9% 급락한 37.4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온라인 여행서비스업체인 프린스라인닷컴은 마감후 거래에서 14% 상승한 96.19달러를 기록해 2000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