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석유제품은 구조적 수급불안으로 장기적 강세가 전망된다"며 "다만 나프타 가격 초강세로 석유화학제품마진이 급감, 저점형성 중이나 급 반등 기대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망 종목으로 "금호석화(신규), LG화학(유지), S-Oil(유지), 화인케미칼(유지)"등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정제마진 1개월 만에 첫 감소. 일시 조정 후 재상승 전망
아시아 crack spread는 9.5%(US$1.7/bbl) 축소된 US$16.1. Bunker C유-Dubai원유 spread도 US$1.8 악화. 종합지표인 석유제품-Dubai 원유 spread는 US$0.6(6.4%) 축소된 US$7.5 이로써 정제마진은 최근 1개월 급등 후 첫 조정 양상. 그러나, 난방유, naphtha, bunker C유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다시 반등 전망. 석유제품의 구조적 수급불안으로 장기적으로도 강세 전망
- Naphtha 가격 초강세로 석유화학제품마진 급감. 저점 형성 중이나, 급 반등 기대는 일러
Naphtha 가격 7.7% 급등한 US$849/톤. 반면, ethylene은 정체. Polymer는 제한적인 상승. Naphtha 가격 초강세로 polymer-naphtha spread 급격히 축소. Monomer (olefin, aromatic)-naphtha spread도 급감. 계절적 수요 약세에 따른 전반적 마진감소 추세 지속 전망. 장기적으로는 2008년 상반기 강세, 하반기 이후 장기약세 국면 진입 전망
-주간 특징 제품/마진: Ethylene-naphtha spread, PVC-naphtha spread 급격히 축소
Naphtha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ethylene 가격 정체로 대표적인 석유화학경기 지표 ethylene-naphtha spread가 18.5% 축소된 US$267/톤 기록.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투자심리에 부정적. PVC-naphtha spread도 32.3% 급감한 US$122/톤 기록. 한화석화, LG화학에 부정적.
- 정유기업 주가 혼조, 화학기업 주가 약세
정유업종 혼조. SK에너지는 KOSPI를 4.4% outperform, S-Oil은 0.7% underperform
화학업종은 약세. Underperformer: 한화석화 11.8%, 호남석유 12.3%, KCC 0.8%, 금호석화 14.7%, 삼성정밀화학 10.2%, 화인케미칼 4.2%. Outperformer: LG화학 17.8%, SKC 0.7%.
- 유망종목: 금호석화(신규), LG화학(유지), S-Oil(유지), 화인케미칼(유지)
금호석화: 원재료 BD 가격 상승폭 둔화, 연말 이후 약세전환 전망. 장단기 합성고무 마진 전망 양호
LG화학: 전자재료 사업 turnaround에 성공. 장기적으로 LG그룹 태양광발전사업 핵심역할 수행 전망
S-Oil: 정제마진 강세의 최대 수혜 주. 연말 배당수익률 7.8% 예상. 2008년 PER 9.7배로 저평가
화인케미칼: TDI 공급부족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ASP 상승 전망. 2008년 PER 4.5배로 저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