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설은 가성소다 13만톤, 염소 12만톤, EDC 15만톤 규모의 증설로서 오는 2010년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화석유화학은 이번 투자를 통해 가성소다 100만톤, 염소 90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CA프로젝트의 염소는 선박용, 건축용 단열재 및 전자제품 하우징용 소재로서 MDI, TDI 와 폴리카보네이트 생산에 쓰이는 주요 원재료"라며 "수요업체로는 한국바스프, 한국화인케미칼, 금호미쓰이, LG-DOW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클로르 알카리사업 투자를 통해 연간 1100억원 규모의 매출 확대는 물론 클로로 알카리 사업부문 세계 10대 메이커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화석유화학은 소금과 함께 클로르 알카리 사업부문의 주요 원재료인 전기의 안정적인 자급구조를 갖추기 위해 200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자체 열병합발전소를 현재 여수 국가산업단지내에 건설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