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유가가 연이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나타냄. 시장에서는 겨울 동절기를 앞두고 재고 우려와 북해의 태풍에 따른 공급 우려, 달러화의 약세 등 복합적인 부분이 지속적으로 유가의 상승세를 이끄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음. 지난 주 원유재고가 90만 배럴 감소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새벽의 재고 발표가 단기적인 재료로서 유가의 $100 돌파 시도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투기적 자본에 기술적인 요소를 가미해 유가 상승세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이지만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수 있어 큰 폭의 상승세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보임.
귀금속
골드의 큰 폭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유가가 사상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준리에서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논의되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어 1980년 1월의 고점인 $850 선을 위협하고 있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현재로서는 달러화의 약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안전자산 매수세와 펀드의 투기자금이 몰리면서 골드는 단기적으로 $845 까지 상승 여력을 이어갈 수 있으며 $1,000 돌파를 시간적인 문제로 보는 시각도 대두됨.
비철
상하이 구리가 소폭 상승했으며 유가와 금속의 강세 및 중국에서의 외환 보유고 다양성 소식에 따른 달러화의 약세 등이 전반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남. 페루에서의 파업 소식이 구리가격을 지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는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고량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유동성이 부족한 것이 상승세에 제한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농산물
전일 옥수수는 3% 상승 마감했으며 달러화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의 강세에 따른 전반적인 상품 가격의 강세가 이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나타남. 또한 옥수수의 작황에 대한 경고성 발언에 힘입은 펀드 매수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