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이 7일 개최한 2008년 투자자포럼에서 제임스 위안 에버브라이트 차이나 투자전략담당은 "중국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지만 그만큼 기업들의 수익도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위안 투자전략담당은 "중국 기업들의 수익성과 성장성, 이와 함께 적절한 유동성 공급이 함께 주식시장을 급등케 한 원인"이라며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자율이 점차 상승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주가지수와 채권금리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주식시장이 급등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위안 투자전략담당은 "이와 함께 신규투자 계좌수와 펀드자금 유입세를 볼 때 시장에 유동성 공급이 더 늘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에서 불고있는 중국 투자열풍과 관련해 "홍콩 H주 투자는 일반적으로 (중국 본토주식보다) 유동성이 더 좋고, 위안화 가치상승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