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음봉을 나타내며 밀렸으나 장후반 재상승하며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60포인트 0.61% 상승한 263.4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11%수준인 16만6565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304계약 늘어난 8만8024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2.64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38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340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2842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2421계약 순매도, 기관은 421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770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436억 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665억 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금일 선물시장은 美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하 재료라는 훈풍을 받아 출발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며 하락 폭이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오후 2시 무렵부터 강한 상승세가 나오며 전고점 돌파에 재도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단 상승 흐름이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금일 글로벌 증시의 추이에 따라 다시한번 상승도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개장 초 금리 인하 선반영 인식으로 약발은 크지 않은 모습"이라며 "오히려 지수가 전고점 부근에서 저항을 받아 하락 반전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전고점을 앞두고 전강후약이 예상되었음을 감안하면 금일 지수의 움직임은 선방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적으로는 단기 지지선인 5일 이동평균선까지 밀렸지만 베이시스는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연이은 사상 최고치 행진 속에 차익실현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흐름"이라며 "현물시장의 경우 원화 강세와 내수 회복의 수혜를 받는 업종의 강세가 주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장세 전망에 대해 김 애널리스트는 "지수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외인 매수에 힘입어 하방경직성을 나타내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현∙선물 시장은 보합권에서 머물러 단기 우상향 추세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