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장 초반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보합인 5.43%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3틱 하락한 107.03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 2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미국 국채 수익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이번 한 주 대기하고 있는 지표가 많아 현재 채권시장은 관망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미국 FOMC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지만 금리 인하 폭과 유가, 주식 등 지켜봐야 할 재료들이 많아 현재는 확실하게 방향을 틀고 갈 만한 분위기는 아닌 모습이다.
더욱이 환율의 움직임과 CD금리와 3년 국고채 금리 차이도 관망장세를 이어가게 하는 재료로 작용한다.
금일은 국고채 20년물 3190억원의 20년만기 국고채 입찰이 대기하고 있고 예금보험공사 바이백 3000억원, 한국은행 RP 환매수 등도 채권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재료로 대기하고 있다.
게다가 큰 영향은 없다고 하지만 9월 산업생산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선물사 관계자는 "오늘은 움직임이 제한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며 "국내 재료와 함께 FOMC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강하다, 외인들도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