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대외 불확실성이나 내수 지표 가운데 특히 설비투자 등 불안 요소들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점에서 회복세가 차츰 정점에 이르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는 의견도 동시에 나타냈다.
공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 참가자들의 경기에 대한 평가는 이제 회복 여부보다는 정점 논쟁을 서서히 준비해야는 시점에 진입한 듯"하다면서도 "그러나 정점 논쟁에도 불구하고 상당기간(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 경기 확장 기조에 대한 의심은 크지 않아 시중금리는 고점 형성에 대한 평가보다는 저점이 차츰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단기적으로 큰 경기 모멘텀의 변화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장단기금리 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된데 따른 부담은 꾸준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