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은 22일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055위앤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주말 기준환율 7.5074위앤 보다 0.0019위앤 낮아진 것이지만, 9월 21일 기록한 제도 개혁 이후 최저치 7.5050위앤은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주말 국제외환 시장의 달러화가 일본 엔화 대비로 114엔 선 약세를 보이고, 유로/달러가 1.43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G7에서 달러약세에 대해 구두개입하지 않음에 따라 달러 매도 압력이 당분간 지속되면서 달러/위앤은 다시 절상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달러 대비 위앤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대가 폐막함에 따라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집권 2기를 맞았다. 21일 치러진 선거 결과, 절반 가량 중앙위원의 세대 교체가 이뤄지면서 향후 경제정책에 끼칠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주말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5080위앤으로 0,0031위앤 하락했고, 거래는 7.5075위앤 ~ 7.510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