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위기감이 재연된 가운데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90달러 선으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 워싱턴 G7회담에서 달러약세나 유로강세에 대해 별다른 대응이 없을 것이란 관측도 이 같은 달러 약세 흐름을 지속시키는 배경이 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4.96엔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하락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가 1.4306달러 선으로 올라선 가운데 유로/엔은 164.50엔 부근에 정체하는 모양이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오후들어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350엔 넘게 하락하는 등 리스크 자산 회피 움직임이 강화된 것이 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함께 달러/엔 추가 하락 움직임을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