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19일 3분기 실적공시를 내고 매출 3368억원 영업이익 531억원 당기순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 증가한 수치이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 44% 급감한 것이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 14% 감소한 실적이다.
당초 시장이 기대한 LG데이콤의 영업이익 규모는 600억원대였다.
매출은 성장사업인 컨버전스, eBiz, IDC는 물론 기반사업인 인터넷, 전화 사업까지 모든 사업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웹하드를 비롯 Enabler(금융EC, eCredit 등), ASP(SMS 등) 서비스 등 모든 서비스에서 매출 호조를 보인 eBiz사업은 34%라는 높은 매출 증가세를 시현했다.
대형 포털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한 IDC 사업 역시 증가율 23%를 기록했다. 신규 가입자 증가로 국제전화와 시내전화 매출이 늘어난 전화사업 역시 7%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인터넷전화 myLG070 서비스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와 회선설비사용료 및 지급수수료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