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첫날 가입한 2530명의 고객중 443명(17.51%)는 봉주르 차이나 주식2호를, 281명(11.11%)는 동부차이나주식1호를, 218명(8.62%)는 봉주르 차이나주식1호를 선택했다. 전체 가입자의 37.24%인 942명이 최근 20%대 수익률(1개월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차이나펀드 3개에 가입한 셈이다.
국내 펀드도 디스커버리주식형 138명(5.45%), 탑스 밸류주식형(온라인전용) 110명(4.35%) 등 수익률이 우수한 펀드에 집중 투자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회사측은 높은 가입률을 보인 펀드가 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전용펀드보다는 시장에서 인기 있고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펀드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펀드몰 이용고객은 단순히 저렴한 수수료 뿐만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편리성과 다양한 상품 때문에 온라인 펀드몰을 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임재택 마케팅본부장은 "펀드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가입할 수 있게 편리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을 구비한 점이 고객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에도 시장의 트랜드를 반영한 명품 펀드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