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레인은 펀드 회계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국내 펀드 사무수탁회사 중 하나로 국내외 자산운용업체 및 기관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에이브레인 인수는 새로운 서비스와 신규 고객 유치로 한국에서의 기업금융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SC제일은행의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도 이미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다른 여러 나라 기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거래는 감독당국의 승인 등을 포함한 조건을 충족시킨 후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3월 31일 기준으로 인수거래에 해당하는 자산은 약840만 달러이며 에이브레인의 총자산은 약 1,050만 달러이다.
데이비드 에드워즈 SC제일은행장은 "에이브레인 인수는 SC제일은행 기업금융 부문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며 "이를 통해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