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한 채권 매수 심리, 그래도 금리는 박스권
>> 미국 고용지표 수정, 글로벌 주식시장 강세로 채권 매수심리가 아주 취약하다
미국 고용지표 수정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글로벌 금리가 조금 올랐다. 국내에서는 전전주 금리 하락 폭 이상으로 금리가 올랐다. 우리는 미국 고용지표가 그 정도로 수정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한편,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자, 미국 금리 인하에 의한 리플레이션 논의로 오르던 글로벌 주가가, 이제는 미국 경제 연착륙 및 턴어라운드 기대로 오르고 있다.
>> 지금까지의 자금 흐름에서 반전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글로벌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후행적인 자금 흐름에서 지금과 다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정금리부 자산시장에서 국내외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흐름이다.
>> 하지만, 앞으로 경기 확장정도는 올해 여름만 못할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경기 확장정도는 올해 여름만 못할 것이다. 그러면 자금 수요 측에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또한 물가 상승 압력은 통제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연내 긴축 강도가 강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 금리가 조금씩 올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당초 설정한 박스권의 고점 부근으로 이해한다.
금리가 조금씩 올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당초 설정한 박스권의 고점 부근으로 이해한다. 여기서부터 금리 상승은 연말까지 되돌려질 것으로 본다. 연말 금리는 지금보다 낮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