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수주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성장성이 이러한 분기 매출 지연 때문에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4분기는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9%. 61.7%증가한 1조 9691억원, 1369억원에 달해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GS건설의 3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분기 실적 악화가 추세 변화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3,000원을 유지한다. 분기 실적 악화가 추세적인 변화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분기 실적악화의 원인인 당기 매출 감소가 분기에 한정될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이는 분기 매출감소의 원인이 주택 업황 악화롤 인한 분양지연, 이로 인한 착공지연이기 때문이다. 분기 매출은 줄었지만 일단 착공이 된 만큼 앞으로의 기성은 정상적일 것이다. 특히 당 리서치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의 국내외 수주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성장성이 이러한 분기 매출 지연 때문에 훼손되지 않을 것이란 판단도 투자의견을 유지시키게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중장기 성장을 담보하는 신규 수주는 3분기 누계로 7.7조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9%의 양호한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4분기, 전년대비 양호한 실적개선 기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 대비 각각 11.4%,15% 감소한 1조 2598억원, 8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9%,41.4% 감소한 것이다. 4분기는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9%. 61.7%증가한 1조 9691억원, 1369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3분기 실적이 안 좋았던 것 이상으로 4분기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