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Net(대표이사 박정천)은 8일 역삼동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주식에서 박정천 대표는 “회사 창립 13년 만에 사옥을 마련했다”며 “하지만 사옥을 마련했다는 안도감보다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를 만들었다는 각오로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주식에 참석한 해양수산부 이은 차관은 "케이엘넷은 지난 13년간 크고 작은 해운물류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EDI 서비스를 통해 서류 없는 항만행정을 실현함으로써 국가경쟁력 제고는 물론 해운정보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치하하면서 "앞으로 선진 물류정보화 기술 개발에 더욱 주력하여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물류IT기업으로 도약해 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L-Net은 지난 1994년 출발 당시 직원수 25명에서 현재는 165명으로 늘었으며, 설립연도에 매출 5억원이었던 것이 2006년 243억원, 올해는 300억원대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