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2/4분기 말 기준 1972억원에 달했던 기업어음(CP)의 상당 부문이 해결 국면에 진입했고, 탁월한 영업성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WCDMA 단말기 가격 경쟁력이 2009년 이후 확보될 전망"이라며 "동사의 저평가 기조는 곧 해소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최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2/4분기 말 기준 1972억원에 달했던 CP의 상당 부문이 상환됐거나, 곧 상환될 것으로 판단. 특히 2/4분기 감액 손실 처리된 명지 건설 CP가 전액 상환돼, 3/4분기에 98억원의 환입 이익 발생 추정. CP 노출 규모 축소 & 회사 내 전반적인 자금 운용 프로세스 투명성 강화 등으로 동사의 CP 문제는 해결 국면에 진입.
◆탁월한 영업성과 지속 : 7월~9월 순증 가입자 확보에 있어서, KTF보다 나은 성과 달성. 또한 1) WCDMA 단말기 가격 경쟁력 2009년 이후 확보 전망 2) WCDMA 품질 문제 지속 제기 3) 3G 번호 변경에 대한 저항 발생 4) 2008년 초 동사의 EVDO Rev.A 브랜드 런칭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좋은 영업성과 기대됨.
◆동사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0.8% 급증한 1101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KTF의 3/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임. 2007년, 2008년 PER은 각각 7.8배, 6.3배 수준. CP 투자 우려로 최근 KOSPI 상승 과정에서 소외됐으나, 해결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최근 영업성과 및 실적이 매우 좋아지고 있어 동사의 저평가 기조는 해소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1만4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