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4일 오전 11시 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별 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국채선물 기준으로 2틱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4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05%포인트 하락한 5.45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도 보합세인 5.5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틱 오른 106.74에서 횡보하고 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오늘 채권시장은 휴일 전과 아무런 차이 없이 '거래 의욕 상실'이란 의견에 모두들 공감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국고채 직매입의 경우 심리적 영향 이외에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일회성 이벤트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은행권 관계자는 "국고채 직매입의 경우 6-4 정도는 참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에 큰 영향을 주기는 쉽지 않다"며 "심리적 영향 이외에는 일회성 이벤트로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역시 휴일 전과 다를 것이 없다"며 "거래의욕이 상실된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