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SK, 금호산업 등 13개사가 지주회사로 전환됐고 롯데산업 등 4개사가 지주회사에서 제외돼 9개사가 순증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지주회사 전환 증가 요인은 복잡한 순환출자로 얽혀진 기업집단보다 지주회사 체계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 지주회사의 부채비율 완화, 자회사지분율 요건 완화 등 공정거래법 및 법인세법 개정에도 일부요인이 있다"고 의견을 냈다.
신규로 전환된 13개 지주회사는 KPC홀딩스, 금호산업, 태평양, CJ홈쇼핑, 넥슨홀딩스, 에이오엔21, KEC홀딩스, 바이더웨이CVS홀딩스, TAS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 드림파마, 네오위즈, SK, 한진중공업홀딩스다.
CJ는 10월 중 지주회사 전환신고 예정이며 지난달 4일 지주회사 전환 추정된다.
같은 기간 롯데산업, 롯데물산, 한화도시개발, 하이마트홀딩스는 지주회사에서 제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