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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및 금주 전망
전주 KTBF0712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연휴기간 동안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특별한 재료나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에 보합세의 기미가 있었으나, 통안입찰이 부진하게 나오고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첫날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장은 보합세를 보였다. 미 국채 강세와 저가 매수가 아래를 받친 반면, 주가상승과 월말 지표확인 심리가 위를 눌렀기 때문이다. 2 거래일로 구성된한주동안은행이 5,303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투신이 4,472, 537계약 순매도했다. 28일(금) 마감가는 전전주말 대비 10틱 하락한 106.72였다.
지난 달 FRB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계기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예상외로 4,000명 감소했다는 발표에 의해 제공됐다. 이 때문에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9월 비농업부문 고용통계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하다. 월말에 있을 10월 FOMC 정책 결정에 다시 중요하게 고려될 변수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시장 전망치는 대략 10만~11만명 정도 증가할 것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 증가로 FRB의 “성장률 하락” 우려를 잠재우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개월간 부진했던 평균 추세에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실업률이 전월 4.6%에서 4.7%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고용부진 우려는 오히려 더 깊어질 가능성도 있다. 국내적으로, 이번 주에는 월말 월초를 맞아 다수의 주요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대 변수로 손꼽히는 8월 산업생산 실적은 수출호조와 내수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월에 비해 11% 내외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난 주부터 시장을 경계모드에 들여 놓고 있다. 9월 수출도 대외적으로 서브프라임 사태, 대내적으로 추석연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비 9%대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수요증가와 국제유가 상승, 폭우로 인한 생산차질 등으로 물가에 대한 우려가 점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CPI는 전년동월비
2.3%~2.4%상승해, 8월 2.0% 상승에 비해 상승률이 커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배경으로 미국 FRB는 매파가 비둘기적 발언을 내놓을 정도로 온건화되고 있지만, 우리 한은으로부터는 그런 변화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들어,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도 8월 콜금리 연속인상 이후 중립 전환된 한은 스탠스가 다시 강경기조로 바뀔 가능성을 높여 준다. 지난 주 국채선물은 현물금리가 연중고점에 다다른 것에 대한 부담으로 보합기미를 보였으나, 비우호적인 지표와 정책위험 인식으로 이번 주에 다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주 및 금일 KTBF0712예상가격 범위는 각각 106.45~106.95와 106.60~106.8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