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슬림형 데스크탑의 1테라바이트(1000기가바이트) 시대를 열었다. 앞으로 업그레이드의 한계 때문에 기피돼 온 슬림형 PC의 대중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7일 2008년형 1테라바이트급 슬림 데스크탑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매직스테이션 MZ70 MV70 MZ68 MX15 NZ67 NZ65등 총 6종이다.
이번 신제품은 고광택 블랙 소재의 '매직블랙 디자인'에 감성적인 로즈 레드 컬러의 포인트 테두리와 푸른빛의 LED 전원 버튼을 적용한 감각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모니터 프린터 등 주변기기와 함께 사용되는 데스크탑의 특성에 맞추어 IT제품군 통합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삼성전자의 각종 주변기기와의 디자인 통일성을 완성했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의 김헌수 부사장은 "2008년형 매직스테이션은 저장용량을 강화한 슬림형 데스크탑 제품"이라며 "앞으로 1994년 이후 10여 년간 지속해온 시장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