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루피, 올해의 통화..올들어 10.7% 절상
아시아 외환시장의 인도 루피(Rupee)화가 미국 달러 대비 9년만에 40루피 선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요일 뭄바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루피는 한때 40.20루피까지 상승했다가 후퇴했다. 인도준비은행(RBI)의 개입이 단행됐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됐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20일 뭄바이 외환시장 초반 달러/루피는 다시 한번 40.00루피까지 오른 뒤 개입 우려 속에 다소 후퇴, 전일대비 0.8% 오른 39.90루피를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40루피 선을 사수하고자 하는 중앙은행의 개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 동안 RBI는 총 114억 달러의 시장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14일에도 RBI는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