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 관계자는 1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현재 포스코 주식 5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 6월말 기준 811억 원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6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따라서 조선내화가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 주식 50만주의 평가액은 3175억 원에 이른다.
조선내화는 400만주가 상장되어 있으며, 같은 시각 10만 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어, 조선내화의 시가총액은 4000억 원이다.
따라서 조선내화는 가지고 있는 포스코 지분만으로 시가총액의 80%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포스코 지분과 관련한 특이사항은 없다"며 "당분간 변동 계획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대주주및 기관 물량이 76%에 이르고 있어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 관계자는 "유동성이 적은 것은 사실이나 이와 관련 특별한 조치 사항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