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간 관망세를 보이며 눌림목 구간이던 증시가 재차 탄력을 받으며 상승세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
일각에선 전고점을 넘어서 3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긍정적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존 주도주인 중국관련주 외에도 경기관련 소비재, 금융, IT로의 매기 확산이 예상된다.
한편 3분기 실적시즌이 임박하면서 투자 포인트도 기업실적으로 빠르게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단기간내 100포인트 이상의 상승을 점치는 이들이 상당수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기대에 미치는 미국의 금리인하로 글로벌 증시가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간 금리 격차 축소로 향후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기대된다.
3분기 마지막 달인 9월인 만큼 기관의 윈도우드레싱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또 FTSE선진국 지수 편입을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세도 진정될 가능성 높다. 한국 증시의 전고점 돌파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기존 주도주인(중국관련주) 이외에 경기관련 소비재와 금융 및 IT주로 관심을 이전할 필요가 있다. 매수관점의 적극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한 때다.
대우증권 조재훈 투자분석부장
오늘 국내증시는 미국의 금리인하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일 특별한 악재없이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같이 어우러지면서 증시하락 폭을 키웠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연준이 0.5%포인트 금리인하를 결정,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정을 내렸고, 이는 곧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추가적인 고용이나 설비 등의 경제지표확인이 필요하지만 미국의 신용경색 우려감은 한차례 고비를 넘긴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효과로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눌림목 구간도 벗어나 4분기부터 상승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수 역시 1800~2000 팍스권에 갇혀있지만 4분기 들어서는 밴드 상단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오면서 투자포인트도 기업실적으로 빠르게 옮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1800~2000선에서 갇혀있지만 밴드 상단으로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 류용석 연구위원
미국 연준의 50bp 금리인하에 따른 전세계적인 증권시장의 강세가 예상된다.
최근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 기대감을 조금 낮췄는데 50bp 인하 결정으로로 연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불확실성을 잠재우며 연준의 신뢰도를 높였다.
국내시장 또한 전세계적인 호재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번에 크게 작용하기 보다는 불안리스크 완화되면서 점진적인 상승 가능성 높다. 9월말 기준 1920선 정도까지 80~100포인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