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과 연령에 제한이 없는 개방형 채용의 특성을 반영하듯 전문대졸 이하 학력자도 전체 응시자의 11% 수준인 1433명이나 지원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연령별로는 20대 지원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30대는 물론 40세 이상도 69명, 이중 50세 이상이 4명이나 포함됐다.
국내외 석·박사 출신이 614명에 달하고, 한국공인회계사 2명, 미국공인회계사 23명, 세무사 34명, 노무사 2명, 관세사 8명 등 전문직자격증 소지자 외에도 토익 900점 이상 고득점자가 171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에 21.4배에 달하는 등 우수한 자질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외환은행은 오는 10월2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외부전문기관에 의한 적성검사와 실무진 면접, 2박3일 합숙으로 진행되는 프리워크숍, 개별 임원면접, CEO 면접 등 과정을 거쳐 11월 13일쯤 8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