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후 2시 0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0년 국고채 입찰이 있었지만 별 다른 영향은 미치지 못했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채선물 만기로 인해 큰 움직임은 없는 모습이다. 장 초반 외인들이 국채선물을 매수했지만 지금은 매도로 포지션을 전환해 시장 참가자들 입장에서도 헷갈린다는 반응이다.
이런 영향으로 17일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한 후 현재는 보합상태이다.
오히려 현물은 예상 외로 약하지 않다는 평가이다.
은행채도 지난 주에 워낙 많은 물량을 발행했고 이번 주는 1년짜리 이외에는 발행물량이 많지 않아 부담이 줄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통안채의 경우 사자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현재는 약보합 상태"라며 "시작할 때 외인들이 국채선물을 매수하다 현재는 매도하고 있어 헷갈리는 상태이다. 다른 여건들은 나쁘지 않지만 내일 FOMC 결과에 모두들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보합인 5.37%, 5
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은 0.015%포인트 오른 5.40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7틱 내린 107.03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