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VIVO사는 2/4분기 현재 304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브라질 이동통신 1위 사업자”라며 “이에 따라 향후 VIVO사가 태국 DTAC사를 제치고 유엔젤의 최대 매출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금년 및 내년 PER 11.3배, 9.8배로 매우 저평가 상태”라며 “VIVO사와의 사업을 통해 최소 40%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시점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VIVO사 사업 통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 전망
" 현재 VIVO사가 제공할 컬러링 서비스의 요금, 동사와의 수익 배분 비율, 동사가 지출할 capex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임. 그러나 동 사업을 통해 최소한 현재 DTAC사 매출의 30% 이상인 연간 200억원의 추가 매출은 무난히 달성 가능한 것으로 전망됨.
이는 1) VIVO사의 가입자 수가 DTAC사의 2.26배로 시장 규모가 현저히 크며 2) 브라질 시장의 이동통신 보급율이 지난해 말 기준 51%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높으며 3) VIVO사의 ARPU가 R$29.9로 DTAC사와 유사한 수준이기 때문에 컬러링 사용료 또한 DTAC사와 유사한 가격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투자등급 '매수' 유지, 목표주가 상향 예정
유엔젤에 대한 투자등급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하나 추후 예상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할 예정임. 브라질 VIVO사와 수익 배분 사업을 통해 그 동안 동사 주가의 저평가 요인이었던 추가 성장 동력에 대한 의문은 해소될 것으로 판단됨.
현 주가는 VIVO사 관련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금년 및 내년 실적 대비 PER 11.3배, 9.8배로 매우 저평가 상태임. VIVO사와의 수익 배분 사업을 통해 최소 40%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valuation 매력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 시점이 절호의 저가 매수 기회인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