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또 "배당주의 장기성과는 우수하며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우수종목으로 압축하면 수익률은 더욱 향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분이다.
- 연말을 겨냥한 배당투자는 9월부터 준비해야
KOSPI가 조정을 받으면서 배당투자의 매력이 살아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배당수익률 상위 20%종목의 월별 수익률 분석 결과 연말을 겨냥한 배당투자는 9월부터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년 이상 장기투자가 어려울 경우에는 2월말에 매도하는 것이 배당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누리며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배당주의 장기성과는 우수하며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우수종목으로 압축하면 수익률은 더욱 향상됨
배당주의 장기 성과는 매우 우수한 모습을 보인다. 보합과 하락국면에서 하방경직성이 확보될 뿐 아니라 상승국면에서도 항상 KOSPI를 하회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당수익률 상위 20%종목의 83개월(약 7년)의 투자성과는 연환산 복리수익률로 29.4%에 달했고 이익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종목으로 투자대상을 압축할 경우 34.4%로 향상된다.
-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서 15종목의 배당투자 관심주 선정
배당수익률 순위가 상위 20%에 속하면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이 우수한 종목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15종목의 배당투자 관심주를 제시한다.
국민은행, SK텔레콤, KT, S-Oil, 대구은행, GS홈쇼핑, 부산가스, 풍림산업, 휴스틸, 대원강업, 삼화페인트, 유니퀘스트, 캠브리지, WISCOM, 영보화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