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금융기관들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문제로 발생된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달러자금 부족은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11일 오후6시2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또 수출기업들이 달러 선물환매도를 통해 환리스크를 헤지할 때 드는 비용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와함께 통안증권 발행압력이 줄어들어 국고채보다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통안증권 금리가 다소 하락할 수 있고 한은의 통화관리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와관련 "과도하게 벌어진 스왑베이시스가 이번 스왑시장을 통한 달러 공급으로 인해 상당히 줄어들고 스왑시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1일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통화스왑과 이자율스왑간의 금리차)는 -154bp로 마감됐다.
한국은행은 스왑시장을 통한 달러공급을 개시함에 따라 지금까지 해왔던 외화대출 연계 통화스왑은 중단했다.
한은 관계자는 "과거에는 외화대출과 연계해서 1대1로 달러를 공급하고 원화를 받는 스왑을 했으나 이제부터는 시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가격이 맞으면 스왑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