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 대비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 대비로는 소폭 강세를 기록하는 등 혼조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미국 경기 전망 악화 및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 때문에 달러화의 약세통화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11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298위앤으로 전날 7.5252위앤대비 0.0046위앤 높게 고시했다.
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 현물환 시장에서 7.5214위앤으로 지난 주말 종가대비 대폭 하락했다. 거래는 7.5210위앤부터 7.5335위앤 범위에서 이루어졌다.
글로벌 달러 급락세와 기준환율의 급격한 하락에 저항할 수 있는 시장 참가자들은 없었다.
그러나 딜러들은 역외 시장의 NDF 환율은 생각보다 크게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었다며,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흐름이 강한 만큼, 공격적인 달러 매도, 위앤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기는 쉽지 않은 장세"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