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국내 최대 오산 물류센터의 완공으로 롯데마트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며 "롯데쇼핑 3/4분기 실적은 매출 11.7%, 영업이익 15.1% 증가해 전년 대비 호전 추세로 전환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현주가와 목표주가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 없음
2006-09년 연평균 매출성장률 9.2%, 2007-09년 주당순이익증가율 13.7%로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양호. 이와 함께 수익성 개선되고 실적 변동성은 적을 전망. 현주가와 목표주가 42만원 대비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시장과 업종 대비 부담이 없다고 판단된다.
-추석을 포함하여 하반기 소매 경기 흐름은 상반기보다 좋을 전망
경기 확장, 소비심리 호전, 추석 수요 이동, 전년 하반기 부정적 소비환경의 낮은 기저효과 등 감안 시 하반기 소매경기 흐름은 상반기보다 좋아 유통주에 긍정적 작용 전망. 그리나 가계 이자비용과 해외소비의 증가는 국내 소비강도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 전망이다.
-국내 최대 오산 물류센터 완공은 롯데마트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 요인
연면적 8.6만평방미터 규모의 국내 최대 오산 물류센터의 완공은 기존 임차 물류센터의 사용 종결, 효율적 재고관리와 품질 유지, 물류통과율 상승과 물류수수료 인상 등으로 롯데마트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 전망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1, 2분기와 달리 전년동기 대비 증가로 전환 전망
3분기 실적은 점포 증가(대구 영플라자, 롯데마트 2개), 추석 수요 이동, 백화점의 마케팅 비용 절감, 롯데마트의 매출총이익률 개선, 전년 3분기 소비 하강의 낮은 기저효과 등으로 매출 11.7%, 영업이익 15.1%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호전 추세로 전환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