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외환시장 오전 10시 24분 현재 달러/원 현물 환율은 전일종가 대비 2.40원 내린 936.8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보다 0.7원 하락한 938.5원으로 출발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장세를 펼치고 있다.
장중 고점은 938.5원으로 시가와 같다. 한때 936.5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5일 10시3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하락세의 요인으로는 이월 네고 물량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일 롱포지션 물량도 매물로 출회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국내 증시는 1890선을 회복하며 전일에 비해 15포인트 상승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달러/원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일 뉴욕시장도 상승세를 보이고 국내증시 외국인의 약 200억 정도의 순매수로 지속적인 변수로 작용하는 형국이다.
시장참여자들은 국내증시 상승세와 외국인 매수세를 달러/원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고 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역외매도세는 나오고 있으나 전일 뉴욕증시 상승으로 위험자산 회피경향이 약해졌다"며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수세는 달러/원 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