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외국인지분율 상위사(지분율 40% 이상)는 총41개사로 조사대상 529개사의 7.75%에 불과하지만 올해 상반기 순이익 총계는 9조3516억원으로 전체의 41.76%를 차지했다.
반면 외국인지분율 하위사(지분율 10% 미만)는 총 334개사로 전체의 63.14%에 이르나 이들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총계는 2조1058억원으로 전체 순이익의 9.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지분율 상위사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80%로 전체 6.87%를 크게 상회했으며, 하위사는 3.95%에 불과해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경영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 또한 외국인지분율 상위사는 52.97%에 불과한 반면, 하위사는 109.36%를 기록, 외국인 투자가 많은 기업일수록 재무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