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연동국고채 10년물은 1500억원 규모로 발행되고 조기환매(바이백)는 1조2000억원 규모로 실시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9월중 국고채 발행계획`을 발표했다.
재경부는 또한 4조2560억원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4일 매출되는 3년물이 1조5500억원, 11일 매출되는 5년물이 1조4020억원, 18일매출되는 10년물이 7740억원, 다음달 2일 매출되는 20년물이 3800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4250억원(경쟁입찰물량의 10%한도)은 비경쟁입찰 방식이다.
오는 20일 매출되는 물가연동 국고채는 10년물로 1500억원 규모다. 물가연동 국고채는 시장상황 등을 감안해 당초 2000억원인 월 발행규모 상한을 줄였다.
재경부는 이와 관련 "9월중 전체 발행규모의 증가는 차환용 자금수요가 크고 추석연휴로 인해 9월 발행일정이 10월 첫째주까지 순연됨에 따라 10월 초에 필요한 자금소요까지 9월 발행물량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향후 계획으로 "만기물별 국고채 발행비중이 불규칙적인 자금수요로 인해 연초 발표한 목표비중에서 다소 벗어나 있는 상황"이라며 "금년 잔여기간 동안 연간 발행비중 목표에 지나치게 얽매지이 않고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