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꼽은 2가지 호재는 수요회복 수혜와 저평가 인식 확산.
차 애널리스트는 "미국발 신용경색으로 인한 수요 감소가 예상외로 적어 이것이 선반영되며 화학제품가격과 마진이 회복할 것이고 이러한 화학마진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합병과 무관하게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며 "합병시 이 회사의 기업가치가 합병전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석유화학의 주가는 매수청구가격(3만8022원)보다 낮은 3만6200원에 머물고 있다. LG화학의 주가는 매수청구가격(7만5002원)과 유사한 7만7200원에 머물고 있다.
LG화학은 미국발 신용경색으로 인한화학 수요 감소와 합병이 무산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주가가 하락했다.
그는 "합병반대로 인한 과다한 매수청구로 인해 비용이 급증, 합병이 무산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것이 반영되어 주가는 지난 7월 24일 9만4800원의 고점을 형성한 이후 지난 20일까지 18.6% 하락했다"며 "이 기간에 코스피지수가 12.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5.7%의 수익률을 밑돌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