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변 여사의 살아오신 모습에 맞춰 가급적 장례절차 등은 간소화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장례는 정몽구 회장이 속한 현대기아차그룹이 총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故 변 여사의 2남인 정몽구 회장, 3남 몽근(현대백화점 명예회장), 6남 몽준(국회의원), 7남 몽윤(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등 가족들 대부분은 이날 오전 고인의 임종을 지켜본것으로 전해졌다.
故 변 여사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21일 서울 청운동 자택을 돌아 경기 하남시 창우리 선영에 묻힌다.
한편 고인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이날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