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전 한때 600억원 가량 유입되던 프로그램이 오후장 들어 순매도로 급격히 전환되면서 지수가 밀리는 형국이다.
이날 오후 1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3.86포인트 빠진 1658.12를 기록중이다. 2% 이상 하락세다.
특히 전일 1조원이상 팔았던 외국인이 오늘도 7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수급이 악화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대부분 업종을 팔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통신업종은 소폭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어제에 이어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 안병국 투자정보파트장은 "외국인 매도물량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프로그램마저 순매도로 전환되며 낙폭이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