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황성완과 황성연이 각각 KMSI(케이엠에스아이) 대표이사와 이사로 재직하고 있던 지난해 5월 25일 회사의 제3회 기명식 전환사채 20억원을 발행했으나 납입금이 회사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지난해 5월 30일 바로 주식 50만주로 전환하고 이후 포괄적주식교환을 통해 EBSI 주식 121만9722주로 주식교환 해 이를 횡령하고 가장납입된 20억원은 제3자의 명의로 대여금처리해 KMSI와 EBSI에 손해를 끼쳤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황성연과 황성완은 EBSI 주주총회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최대주주와 임원이 됐으며 이러한 지위를 이용해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을 KMSI에 신약개발 목적으로 61만4500만원을 대여했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이중 11억2600만원의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데 황성완과 황성연의 개인적인 자금횡령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