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13일 오후 4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1.54% 급등한 4822.35포인트를 기록, 5000포인트를 향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뉴스핌은 또 지난 3일 "차트분석 중국증시, 궁극의 급등장세"기사를 통해 "중국증시가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화려한 우주쇼'를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악재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돼지고기 값을 비롯한 음식료품 가격이 급등해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이 3분기까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엄청난 실적장세를 바탕으로 악재도 호재화되는 궁극의 급등장세로 번지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의 대표종목들인 공상은행, 보산강철, 중국알루미늄 등이 8월들어 20~5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영증권 이기용 애널리스트는 "상하이종합지수가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꺾이지 않고 올라가고 있다"며 "대형 블루칩을 위주로 상반기 기업들의 실적이 급격히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국증시가 과열이라고 지적됐으나 최근 장세는 많이 진정이 됐다"며 "5월말 한차례 급락시에 조정이 되면서 개인들이 많이 손실을 입고 떠났다가 최근 돌아오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부동산담보대출의 부실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대표적 기업들은 자산 건전성이 대단히 높고 우량한 상황"이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처럼 위기감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