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15%포인트 급등한 5.4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53틱 급락한 106.81까지 하락하며 반빅이나 폭락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달에는 콜금리를 동결하고 내달에나 올릴 것으로 봤는데 한은이 전격 인상카드를 꺼내들면서 시장이 혼란에 빠지고 현물은 호가가 잘 형성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이달 콜금리인상에 대비하지 못해 손절매도가 급하게 나오고 있다"면서 "한은이 콜금리인상을 여기서 멈추고 한동안 관망할지, 아니면 추가인상할지, 어떤 코멘트를 하느냐에 따라 금리가 더 오를지가 결정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