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최씨가 현재 경영하고 있는 디엠에스씨가 지난 7일 1차부도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일단 다음날인 8일 2차부도를 막아 한숨은 돌렸지만 이 정도 유동성을 갖는 이가 150억원을 들여 상장사 주식을 인수한 배경에 의구심이 가는 것만은 분명한 상황.
주식시장 한 관계자는 "1차부도를 낼 정도의 회사를 소유한 사람이 거액을 들여 상장사 주식을 인수한다는 자체가 의혹을 갖게 만든다"고 전했다.
한편 PW제네틱스는 지난달 26일 장마감 후 디엠에스씨(비상장업체) 대표로 있는 최길호씨에게 지분 235만주(32.78%)과 경영권을 149억 2020만원에 매각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8일 회사측은 바이오, 원유, 가스 등 자원개발 투자 및 중개, 유통,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새롭게 추가하며 신임 경영진의 1차 행보가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