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Q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에 미달 → YoY 31.7% 감소한 284억원 시현
2Q 풍산의 영업이익은 YoY 31.7% 감소한 284억원으로 집계. 1Q 81억원의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한 것. 하지만, 시장 Consensus (Fnguide 8/7일기준, 401억원)는 물론, 당사 추정치(394억원)에도 부흥하지 못한 성적. 이는 Metal Gain 규모의 오차와 함께 부가가치 높은 소전의 판매고 감소, 그리고 전기동가격의 상승폭에 비해 제품가격 전가폭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
▶ 하반기, 상반기에 비해 이익 증가 가능 → 전기동가격 안정세 유지될 듯
상반기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치긴 했지만, 우리는 하반기 풍산의 영업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비해 낙관적으로 접근하고 있음. 2005년~2006년의 분기별 평균 영업이익 규모인 275억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특히, 상반기에는 방산부문이 1,168억원을 매출을 달성했으나, 하반기에는 2,200억원 규모로, 2배 가량 증가하면서 이익 확대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관측.또한, 이러한 전망치의 기본 근거는 LME 전기동 평균가격에 대해 하반기에도 큰 폭의 하락 없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여 반영. 이는 (1)중국의 소비량 급증 (2)정광 부족으로 인한 제한적 생산 증가가 예상 된데 따른 것
▶ 투자의견 ‘BUY’, TP 33,000원 유지 → 자산가치 부각 가능성에 초점
우리는 풍산에 대해 기존의 ‘BUY’Rating과 TP 33,000원을 유지. 1Q에 이어 2Q 실적 역시 시장과의 괴리감이 형성되어 수익가치는 기대치에 못미쳤지만, 실질 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여전히 現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하고 있는 것. TP 33,000원은 PBR 1x에도 못미치는 Valuation으로, 전기동가격의 Stable한 흐름을 예상해 볼 때, 무리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관측. 또한, 시장의 Hot Issue인 부산 동래공장의 개발 가능성이 여전히 잠복되어 있어, 장기 주가 흐름이 나쁘게 흘러갈 가능성은 낮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