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신용경색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7일 채권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아 금리가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유동성의 경우 이미 7월 금통위에서 반영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정부당국은 유동성 '양'자체가 중요하다며, 양은 줄어들고 있지 않고 계속 문제가 될 것으로 말해 오는 목요일에 예정된 금통위 경계감이 서려있다.
다만 외인들의 경우 전일 미 국채수익률이 상승한 부분에 대해선 급락한 부분에 대한 반등으로 인식하고 있다.
미국 신용경색 문제는 여전히 기대볼 만한 재료라는 인식도 많다.
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1%포인트 오른 5.2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2%포인트 오른 5.2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7틱 하락한 107.46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유동성 양 자체가 중요하다고 볼 때 계속 문제가 될 것 같다"며 "어제 조정됐다가 약하게 됐는데 향후 많이 약하게 될 것 같지도 세게 될 것 같지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