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 달러/ 원 환율은 지난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의 부실로 신용경색 우려가 재부각됨에 따라 상승흐름으로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융시장의 불안감으로 일부 엔캐리 청산 물량이 출회되었으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달러화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여기에 일시적으로 한국은행의 외화대출 규제가 달러/ 원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주 초 달러/ 원은 지난주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925원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그러나 다소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경제성장률 등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금융시장 불안감이 완화되는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9일 금통위에서 콜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이 부각될 가능성도 상존해 있어
달러/ 원은 주 중반 이후 다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하락할 경우 20일 이평선인 918원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 또한 전주와마찬가지로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달러/ 원의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 급등락에 따른 달러/원의 급변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금주 달러-원 환율 예상 진행 범위 : 917.00 ~ 926.00 원












